[투권인] 투자권유대행인이란 –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소식

삼성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한다. 먼저 투자권유대행인이란  증권회사 PB랑은 조금 다른 개념으로, 투자권유 영업을 하게 된다. 투자권유대행인은 투권인이라고도 불리는데,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증권투자상담사, 펀드투자상담사, 투자자산운용사 등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춰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다. 증권회사마다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영업보수 지급비율이 다르긴 하지만 영업을 잘 하는 투권인들은 증권회사에 소속된 PB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것이 현실. 비록 프리랜서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, 전체 증권사 중에서 딱 1군데에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. 삼성증권에서는 투자권유대행인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, 아래의 모집요강을 보고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이 가능하다. [space height=”50″] <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3-B3321호(2013.10.29.~2014.10.28.)> 위의 내용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,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되면 좋은 몇 가지 장점들을 살펴보면, 1. ‘삼성증권’이라는 브랜드 가치 투자권유대행인도 하나의 영업활동을 하는만큼, ‘삼성증권’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영업을 하게 되면 훨씬 수월한 장점이 있다. 삼성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관련 국내 최고의 회사인만큼 투자권유대행인들이 고객에게 접근하는 데 용이하다. 일단 고객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아야 원활한 영업활동이 가능한 만큼, ‘삼성증권’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투권인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.   2. 투권인 전용 시스템 지원 삼성증권에는 POP HTS라는 고객용 프로그램이 있다.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투자권유대행인들은 담당 고객들의 계좌잔고, 거래내역 등을 조회해 투자권유영업에 참고할 수가 있다. 자신이 투자권유한 고객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영업활동의 주요 포인트라 볼 수 있다.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도 중용하지만 기존 고객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… Continue reading [투권인] 투자권유대행인이란 –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소식